홍준표, 이재명 '형수 욕설' 영상 비공개에 "뻔뻔함의 극치"

"욕설 대마왕 대선후보 선출하면 野는 좋지만 해외토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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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2021.7.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2021.7.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형수 욕설' 녹취 영상이 법원 가처분 신청으로 유튜브에서 비공개된 것과 관련 "참 어이없는 법원 결정이고 또 부끄러운 민주당 대통령 후보"라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적 인물에 대한 프라이버시권은 최소한에 그쳐야 하는데 엄연히 있는 사실도 은폐하려 하는 그 처신으로 어떻게 대선에 나오려 생각했는지 참으로 뻔뻔함의 극치"라고 이 지사를 직격했다.

그러면서 "욕설 대마왕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는 나라가 되면 우리야 다행스럽지만 이건 정말 해외토픽감"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한 유튜브 채널은 이 지사가 셋째 형수에게 욕설을 내뱉는 통화 녹취를 게시했다. 하지만 영상은 22일 비공개 처리됐고 대신 '법원 명령으로 해당 국가 도메인에서 사용할 수 없는 콘텐츠'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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