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1위' 오상욱· '맏형' 김정환, 16강 진출

구본길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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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펜싱 종목에 출전하는 오상욱이 19일 오후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1.7.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종목에 출전하는 오상욱이 19일 오후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1.7.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의 오상욱(성남시청)과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이 개인전 16강에 진출했다.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세계랭킹 1위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오상욱은 24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B홀에서 열린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 32강에서 미국의 앤드루 맥키위츠를 상대로 15-7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오상욱은 한 번 잡은 타이밍을 놓치지 않았다.

기세를 올린 오상욱은 자신의 페이스대로 맥키위츠를 요리하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고, 여유있게 승리를 챙기며 1위의 위용을 뽐냈다.

'맏형' 김정환도 콘스탄틴 로카노프(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따냈다.

1피리어드 내내 치열한 승부를 이어간 김정환은 2피리어드 시작과 함께 공격적인 플레이로 점수차를 벌렸고, 14-11에서 깔끔하게 마지막 포인트를 따내면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구본길은 독일의 마티아스 스차보를 상대로 시종일관 열세를 보인 끝에 8-15로 패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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