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선수촌 초비상… 8호 태풍 네파탁, 곧 일본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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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네파탁이 올림픽선수촌을 덮칠 전망이다./사진=로이터
제8호 태풍 네파탁이 올림픽선수촌을 덮칠 전망이다./사진=로이터

올해 제8호 태풍 네파탁이 괌 북쪽에서 발생해 북상 중이다. 한반도를 지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지만 올림픽이 진행 중인 일본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네파탁은 전날 오후 9시께 괌 북북동쪽 해상에서 발생했다. 

예측 경로를 보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다만 도쿄올림픽이 한창인 일본 도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네파탁은 이날 오전 3시 괌 북북동쪽 약 1360㎞ 해상을 지났고, 이후 북서진하면서 오는 27일 오전 3시 도쿄 동남쪽 약 380㎞ 해상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도쿄 인근 내륙을 관통해 28일 오전 빠져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네파탁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유명한 전사의 이름이라고 한다. 다음 정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에 발표된다. 도쿄올림픽은 전날 개회식 열고 약 2주간의 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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