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15명 신규 확진… 유흥주점·고등학교 확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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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집단감염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사진=뉴스1
제주도에서 집단감염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사진=뉴스1

제주도에서 발생한 유흥주점 및 고등학교 집단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24일 제주도는 전날(23일) 하루동안 2733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 15명(제주 1584~1598번)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달 확진자는 333명, 누적확진자는 1598명이다. 

신규확진자 가운데 10명은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타 지역 접촉자다. 1명은 해외입국자며, 1명은 유증상자다. 또 확진자 중 9명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아 확진된 사례다.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된 확진자는 4명이다. 

사례별로는 '제주시 유흥주점2(워터파크·괌)' 관련 1명, '제주시 유흥주점3(파티24)' 관련 1명, '제주시 고등학교' 관련 1명, '제주시 지인모임6' 1명이다. 

이로써 제주지역 유흥주점 집단감염 확진자는 모두 73명으로 늘었다. 이달 확진자의 21.9%다. 

한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는 26일까지 제주국제공항 국내선면세점의 영업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이달에만 JDC 직원과 JDC 자회사 직원, 브랜드 판매직원 등 18명이 확진되면서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이다. 또 매장과 관련된 직언 1200명에 대해서는 26일까지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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