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랭킹 1위 포페스쿠에 막혀 8강 좌절

여자 에페 개인전 강영미, 최인정, 송세라 모두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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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펜싱 송세라가 16강에서 탈락했다.© 로이터=뉴스1
여자 펜싱 송세라가 16강에서 탈락했다.©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송세라(28·부산광역시청)가 16강에서 탈락했다.

송세라는 24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16강 안나 마리아 포페스쿠(루마니아·1위)와의 경기에서 6-15로 패했다.

32강에서 캐서린 홈즈(미국·22위)를 꺾고 여자 에페 대표팀 중 유일하게 16강에 진출한 송세라는 세계 랭킹 1위의 벽을 넘지 못해 중도하차했다.

경기 초반 탐색전을 펼친 송세라는 기습적인 공격으로 선취점을 따냈다.

하지만 포페스쿠는 흔들리지 않았다. 적절한 타이밍에 뻗는 공격과 손기술로 송세라를 압박했다.

송세라는 계속해서 포페스쿠의 발을 노렸지만 닿지 않았고, 포페스쿠는 자신에게 유리한 거리를 유지하며 침착하게 송세라를 끌어들여 역공으로 점수를 따냈다.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는 점점 더 벌어졌고, 6-14에서 포페스쿠가 매치 포인트를 따내면서 송세라는 고배를 마셨다.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개인전에 출전한 강영미, 최인정, 송세라가 모두 8강조차 오르지 못하는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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