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불안감이 수확' 일본 야구, 첫 평가전서 역전패…투타 부조화

아오야기·센가, 나란히 2실점 타선도 1회 3득점 이후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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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대표팀의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 2017.1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일본 야구대표팀의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 2017.1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일본 야구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가진 평가전에서 투타가 부조화를 이루며 역전패를 당했다. 일본 매체는 드러난 불안감이 수확이었다고 꼬집었다.

일본 야구대표팀은 24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의 라쿠텐 생명파크 미야기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평가전에서 3-5로 졌다.

1회말 3점을 뽑았으나 4회초부터 6회초까지 매 이닝 1점씩을 내주더니 센가 고다이(소프트뱅크 호크스)가 8회초 2사 만루에서 브랜든 딕슨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일본 타선은 2회말부터 9회말까지 안타 5개와 볼넷 1개를 얻었으나 응집력 부족을 드러내며 1점도 추가하지 못했다.

도쿄 올림픽 오프닝라운드 1·2차전의 선발투수로 낙점된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스)와 모리시타 마사토(히로시마 도요카프)가 각각 2이닝 무실점, 2이닝 1실점을 기록했으나 불펜이 흔들렸다.

3번째 투수 아오야기 고요(한신 타이거스)는 2이닝 3피안타 2실점, 4번째 투수 센가는 2이닝 4피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부진했다.

일본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야마모토와 모리시타의 호투, 그리고 1회말 3득점만 좋았을 뿐"이라며 "야나기타 유키(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부상으로 중견수 수비에 불안감을 드러냈다. 타선은 5~7회말에 득점권 상황을 만들고도 효율적인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일본은 25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마지막 평가전을 실시, 28일 후쿠시마 아즈마 스다티움에서 열릴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도쿄 올림픽 야구 개막전을 대비한다. 요미우리전에는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가 선발 등판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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