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틀째 일본 3574명 신규확진…여전히 비상

일주일 전(17일)보다 312명 감소…일주일 평균은 전주의 133% 올림픽 개최지 도쿄 확진자 닷새째 10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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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도쿄국제대 역도 선수들이 도쿄올림픽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AFP=뉴스1
24일 도쿄국제대 역도 선수들이 도쿄올림픽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도쿄올림픽이 이틀째 접어든 24일 일본에서 357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일본 전역의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574명 증가한 86만642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3886명)보다 312명 감소한 수치다.

올림픽 개최지인 수도 도쿄에서는 이날 1128명의 감염자가 새로 확인됐다. 도내 일일 확진자는 닷새째 1000명을 넘고 있다.

도쿄도의 확진자 수 또한 지난 17일과 비교했을 때 282명 줄었지만, 최근 7일간 일일 확진자 평균치는 1345.7%로 전주의 133% 수준으로 감염 확대가 계속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Δ가나가와현 547명 Δ사이타마현 345명 Δ지바현 301명 등의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사망자는 이날 8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누적 사망자 수는 1만5137명으로 증가했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출전 선수와 대회 관계자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자 1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이후 조직위가 공식 확인한 대회 관련 확진자는 총 123명으로 늘었다.

한편 지난 20일 하루 동안 일본에서는 4만7785건의 검사가 실시됐다. 이는 같은 날 한국의 진단검사 수인 14만247건에 비해 3분의 1에 불과한 수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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