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함정 가득한 '좀 멈춰라 사랑아'…한 글자 차이로 실패

'놀라운 토요일' 2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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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이 단 한 글자 차이로 음식을 한 입도 먹지 못했다.

2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는 가수 윤도현 이홍기가 출연했다.

출연진은 1라운드에서 다시 듣기 찬스를 사용했다. 두 번째 듣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잘 안 들렸던 부분들이 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윤도현은 '관심이 없어'와 '멈춰 살기'를 정확히 들었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마지막 줄을 붐청이 찬스로 확인한 결과 정답이 아니었다. 붐의 성화 때문에 '멈춰 살기'에 록 인생을 걸었던 윤도현은 "멈춰 살기만 맞았으면 좋겠다"고 한숨 쉬었다. 찝찝한 마음으로 가사를 되뇌던 박나래는 붐이 설명해준 곡 정보를 떠올리며 '일에만 맞춰 살기'를 제안했다. 이를 들은 김동현이 '일에만 미쳐 살기'를 떠올려 답안이 수정됐다. 그러나 정답이 아니었다.

2차 시도 전 힌트로 초성을 들었다. 'ㅍㅁ'을 본 태연과 키는 동시에 일어났다. 두 사람이 생각해낸 정답은 바로 '파묻혀 살기'였다. 이어 다시 들어본 결과 '연애도 관심이 없어'가 아니라 '연애에도 관심 없어'가 정답이라는 데 의견이 모였다. 자신 있게 주장한 두 소절이 다 틀린 윤도현은 머리를 쓸어넘기며 당황했다. 그런데 또 오답이었다. 마지막 힌트로 전체 띄어쓰기를 선택했다. 띄어쓰기는 다 맞았다. 마지막 듣기에서 '나란 애니까'는 맞혔지만, 아쉽게도 단 한 글자 차이로 최종 실패했다. 출연진이 놓친 것은 '남자나 연애'의 '나'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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