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양강 주자' 이재명-이낙연, 광주에 뜬다…텃밭 정조준

이재명, 1박2일 광주 일정 소화…'호남 후보 불가론' 언급 주목 이낙연, 26일부터 이틀 동안 광주서 아동센터 근로자 등 만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 이재명, 이낙연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첫 합동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1.7.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 이재명, 이낙연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첫 합동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1.7.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양강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일제히 여권 텃밭인 '광주 끌어안기'에 나선다.

25일 이 지사 측에 따르면 전날(24일)에 이어 이 지사는 광주 일정을 소화한다.

이 지사는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열리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뒤 화상으로 문재인 대통령 주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자리한다.

'호남 후보 불가론' 논란에 대해 이 지사가 언급할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지난 23일 보도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지사는 "한반도 5000년 역사에서 백제(호남) 이쪽이 주체가 돼서 한반도 전체를 통합한 때가 한 번도 없었다"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전남 영광 출신인 이 전 대표와 전북 진안 출신인 정세균 전 총리가 크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지사는 전날에는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 위치한 월주(月珠)스님 빈소를 찾은 데 이어 '광주 학동 건물붕괴' 참사 피해자 가족 간담회를 가진 후 광주 지역 종교계 인사들과 만찬을 했다.

전날까지 부산·울산·경남(PK) 일대를 2박3일간 훑은 이 전 대표는 이날 월주스님 빈소를 조문하고 26일부터 1박2일 동안 광주를 찾는다.

이 전 대표는 광주에서 문화와 복지 정책 공약을 밝힌다. 또 아동센터 근로자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인 등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27.58하락 12.9318:01 09/23
  • 코스닥 : 1036.26하락 9.8618:01 09/23
  • 원달러 : 1175.50상승 0.518:01 09/23
  • 두바이유 : 76.19상승 1.8318:01 09/23
  • 금 : 73.30상승 0.418:01 09/23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 [머니S포토] '언중법 개정안 처리 D-3'…언론중재법 여야 협상난항
  • [머니S포토] 전기요금, 8년만에 전격 인상
  • [머니S포토] '가을날씨 출근길'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