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은 코로나 축제…선수 감염 속출

대회 관계자 17명 추가로 확진, 모두 123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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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이 펼쳐졌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수영 기자
23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이 펼쳐졌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수영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쿄 올림픽이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했으나 참가 선수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출전 선수 및 대회 관계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이후 올림픽 관련 확진자 수는 총 12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으나 선수들은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들어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도쿄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인 중국의 사격 선수 양치엔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도쿄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인 중국의 사격 선수 양치엔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이번 대회의 첫 금메달은 중국의 사격 선수인 양치엔에게 돌아갔으며, 이번 대회에 최연소로 참가하고 있는 탁구선수 헨드 자자는 1회전에서 탈락했다.

헨드 자자는 올해 12세로, 시리아 여자탁구 대표선수다. 그는 탁구 단식 예선 1차전에서 오스트리아 선수에게 패해 탈락했다.

이번 올림픽 최연소 참가자인 헨드 자자가 24일 탁구 1차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이번 올림픽 최연소 참가자인 헨드 자자가 24일 탁구 1차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어수선한 도쿄 올림픽은 다음 주 또 다른 복병이 기다리고 있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 것.

8호 태풍 네파탁은 주말 동안 북쪽으로 이동하다가 다음 주 월요일인 26일 북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오전 3시에는 도쿄 동남쪽 380km 해상까지 올라올 전망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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