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올림픽은 없었다”… 역대 최악 치닫는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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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세가 심긱한 도쿄올림픽에 태풍 우려까지 더해졌다. 사진은 이틀 전 열린 도쿄올림픽 개막식 모습. /사진=뉴시스(공동취재사진)
코로나 확산세가 심긱한 도쿄올림픽에 태풍 우려까지 더해졌다. 사진은 이틀 전 열린 도쿄올림픽 개막식 모습. /사진=뉴시스(공동취재사진)
도쿄올림픽이 최악을 향해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다. 이틀 전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했지만 우려대로 참가국 선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서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출전 선수 및 대회 관계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이후 올림픽 관련 확진자 수는 총 12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수선한 도쿄올림픽은 다음 주 또 다른 복병인 태풍 북상에 긴장하고 있다.

8호 태풍 네파탁은 주말 동안 북쪽으로 이동하다가 다음 주 월요일인 26일 북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으로 향할 전망이다. 이어 27일 오전 3시에는 도쿄 동남쪽 380km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측된다.

코로나 확진자 속출에 태풍 우려까지 더해진 이번 도쿄올림픽은 선수들에게 여러모로 ‘역대 최악’의 올림픽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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