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487명, 19일째 네자리수…비수도권 비중 38% 차지(상보)

지역발생 확진 1422명…수도권 61%, 비수도권 38%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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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진 2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폭염으로 인해 임시선별검사소(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두류야구장) 운영시간(10시~17시) 중 13시~15시는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2021.7.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폭염이 이어진 2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폭염으로 인해 임시선별검사소(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두류야구장) 운영시간(10시~17시) 중 13시~15시는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2021.7.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0시 기준 1487명를 기록했다. 1주 일평균 확진 1468명으로 19일째 네자리수 발생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487명으로 누적 18만884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22명을, 해외 유입 확진자는 65명을 나타냈다.

국내 발생 기준 수도권 확진자는 876명(서울 478명, 인천 83명, 경기 315명)으로 전국 발생 환자의 61.6%를 차지했다. 이에 비해 비수도권 지역 환자는 546명으로 5일째 500명대 발생을 지속했고, 국내 발생 비중은 38.4%를 차지했다.

이날 국내 발생 1주 일평균 환자는 1468을 기록했다. 이달 15일 0시 기준 1300명대에 진입했고, 20일 0시 기준 1400명대 진입 이후 6일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12일부터 25일까지 최근 2주간 '1100→1150→1613→1600→1536→1452→1454→1252→1278→1784→1842→1630→1629→1487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063→1097→1567→1554→1476→1401→1402→1208→1242→1726→1533→1574→1573→1422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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