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시즌 6호 홈런 포함 4안타…탬파베이 지구 공동 선두(종합)

클리블랜드전서 장타 3개 치며 8-2 승리 견인 타율 0.250→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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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이 시즌 2번째 4안타 경기를 펼쳤다. © AFP=뉴스1
최지만이 시즌 2번째 4안타 경기를 펼쳤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최지만(30)이 시즌 첫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탬파베이 레이스를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로 이끌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4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8-2 승리를 견인했다.

최지만의 한 경기 4안타는 6월 27일 LA 에인절스전에 이어 시즌 2번째다. 타율도 0.250에서 0.261로 올랐다.

최지만은 이날 첫 타석부터 홈런을 날렸다. 0-0으로 맞선 1회초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최지만은 J.C. 메히아의 94.1마일 직구를 때려 외야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시즌 6호이자 통산 45호 홈런이다.

전날 경기에서 마지막 타석 때 스리런 홈런을 쳤던 최지만은 연타석 아치를 기록하게 됐다. 올 시즌 첫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최지만의 장타는 계속 터졌다. 팀이 2-1로 앞선 1사 1루에서는 2루타를 때린 다음에 오스틴 메도우즈의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4-2로 리드한 7회초 1사 1루에서는 2루타를 치며 1루 주자 브렛 필립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최지만은 9회초 1사 2루에서도 우전 적시타를 날려 타점을 추가했다. 뒤이어 메도우즈의 홈런이 터지면서 탬파베이는 8-2, 6점 차로 달아났다.

60승39패를 기록한 탬파베이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선두가 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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