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준석 오늘 만찬 회동…국민의힘 입당 논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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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 가운데 1명인 故 정종율 해군 상사의 부인 정 모씨가 21일 암투병을 하다 별세했다. 윤석열 전 총장이 22일 오후 인천시 동구 청기와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1.7.2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천안함 46용사’ 가운데 1명인 故 정종율 해군 상사의 부인 정 모씨가 21일 암투병을 하다 별세했다. 윤석열 전 총장이 22일 오후 인천시 동구 청기와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1.7.2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서울 광진구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총장과 이 대표가 만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6일 비공개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윤 전 총장 측과 이 대표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25일) 오후 6시 이 대표 제안으로 광진구 한 식당에 만나기로 했다. 이날 만남은 약 100분으로 예정돼 있다.

이번 회동은 윤 전 총장 지지율이 최근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이 대표가 윤 전 총장 입당을 거듭 압박하는 가운데 성사됐다. 이날 만남을 계기로 윤 전 총장의 입당 논의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 대표는 최근 윤 전 총장을 비빔밥 재료 중 하나인 당근으로 비유하며 입당을 압박하고 있다. 전날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이 8월 중 입당하지 않으면 내년 2월까지 야권 후보 단일화로 줄다리기를 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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