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 남자 펜싱 박상영, 2연속 금메달 한걸음… 에페 개인전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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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에 출전한 박상영이 16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2018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하던 박상영의 모습. /사진=뉴시스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에 출전한 박상영이 16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2018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하던 박상영의 모습. /사진=뉴시스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도전하는 남자 펜싱 박상영(26)이 16강전에 진출했다.

박상영은 25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32강전에서 제이컵 호일(미국)에 15-10으로 승리했다.

2016 리우올림픽 결승전에서 “할 수 있다”를 연신 읊조리며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낸 박상영은 도쿄올림픽에서 16강에 올라 금메달에 도전한다.

박상영은 한때 대표팀에서 탈락하고 슬럼프를 겪어 금메달 후보에서 거론되지 않았다.

심기일전한 박상영은 대회 개막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박상영은 이번 올림픽에 사활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철저한 준비를 했다.

박상영은 경기 초반 상대의 공격을 막고 전광석화 같은 찌르기로 기선을 제압했다. 3-2로 앞선 상황에서 연속 공격에 성공해 5-2를 만들었다.

6-2로 1라운드를 마친 박상영은 2라운드에서 상대의 공격 때 빈틈을 노려 3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박상영은 민첩성에서 크게 우위를 보여 근접전에서 계속 포인트를 땄다. 박상영은 2라운드를 12-3으로 마쳐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박상영은 3라운드에서 상대의 거센 추격을 받았지만 침착하게 3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끝마쳤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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