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9연패 도전' 믿고 보는 女양궁 단체전…가볍게 4강 진출

이탈리아에 6-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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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안산. 2021.7.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안산. 2021.7.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도쿄=뉴스1) 나연준 기자 = 안산(20·광주여대), 강채영(25?현대모비스), 장민희(22?인천대)가 팀을 이룬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9연패를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여자 양궁 대표팀은 25일 오후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이탈리아를 6-0으로 꺾었다.

한국은 여자 단체전이 올림픽에 도입된 1988 서울 대회부터 지난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까지 8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도 금빛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여자 단체전은 4세트로 진행된다. 세트 당 3명의 선수가 각각 2발씩 쏘고 더 높은 총점을 기록한 팀이 승점 2점을 가져간다. 동점일 경우 양 팀이 승점 1점씩 나눠 가진다. 총 4세트를 진행해 승점이 더 높은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한국은 1세트 10점을 4개나 쏘며 58점을 기록해 가볍게 기선을 제압했다. 장민희는 2번의 화살을 모두 10점에 명중시켰다.

2세트에서는 강채영이 기세를 이어 받았다. 강채영이 2번 다 10점을 쐈고 안산과 장민희는 모두 9점으로 뒤를 받쳤다. 한국은 2세트도 가져갔다.

마지막 3세트에서도 한국은 이탈리아를 압도했다. 이번에는 안산이 10점 2개를 쏘면서 팀을 이끌었고 한국은 4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한국은 벨라루스와 일본 경기 승자와 결승 티켓을 다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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