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유도 66㎏급 안바울, 메달 보인다…준결승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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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 남자 66㎏급의 안바울(흰색 도복)이 도쿄 올림픽 8강전에서 아드리안 곰보츠(슬로베니아)를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 AFP=뉴스1 © News1
한국 유도 남자 66㎏급의 안바울(흰색 도복)이 도쿄 올림픽 8강전에서 아드리안 곰보츠(슬로베니아)를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 AFP=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한국 유도 간판 안바울(27·남양주시청)이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순항 중이다.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8강전에서 아드리안 곰보츠(슬로베니아)를 골든스코어(연장) 접전 끝에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바울은 초반 탐색전을 거치며 곰보츠의 공격 시도를 막아냈다.

이후 곰보츠의 빈틈을 노려 특기인 업어치기를 꾸준히 시도했으나 승부를 결정짓지는 못했다.

안바울은 연장에서도 공격적으로 임했다. 연장 2분26초 때 빗당겨치기도 아쉽게 빗나갔다.

반면, 소극적인 태도로 정규 시간 때 지도 2개를 받았던 곰보츠는 연장에서 지도를 1개 더 받아 경기는 안바울의 승리로 끝났다.

한편, 해당 종목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일본의 유도 스타 아베 히후미도 준결승에 안착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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