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첫 금메달' 안산·김제덕에 축하…"우리 양궁 저력 보여줬다"

"국민들께 큰 기쁨과 용기 줘서 감사…남은 경기도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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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2021.7.14/뉴스1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2021.7.14/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가운데 첫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안산(20)·김제덕(17) 선수에게 축하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두 선수에게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축하한다"며 "(이 메달은) 양궁의 새로운 종목에서 올린 쾌거"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안산 선수에게 "압도적인 실력으로 이룬 성적이라 더 자랑스럽다"며 "'의지만 있으면 못할 것 없다'는 안산 선수의 흔들림 없는 정신이 역전 우승을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김제덕 선수에게는 "양궁 역사상 최연소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아 더욱 자랑스럽다"며 "젊고 파이팅 넘치는 김 선수 모습에 지켜보는 국민들도 함께 신이 났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두 선수에게 "이번 메달은 다시 한번 우리나라 양궁 저력을 세계에 보여준 계기가 됐다"며 "국민들께 큰 기쁨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길 바라며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안산과 김제덕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혼성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둔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안산과 김제덕은 혼성단체 결승전에서 승리해 2020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을 획득 했다. 2021.7.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안산과 김제덕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혼성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둔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안산과 김제덕은 혼성단체 결승전에서 승리해 2020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을 획득 했다. 2021.7.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제덕-안산 선수는 지난 24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전 결승에서 네덜란드를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각각 남자부와 여자부 막내인 두 선수는 이번이 첫 올림픽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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