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확진자 1명 추가 총 272명…"격리 중이던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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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천400t급)이 21일(한국시간) 아프리카 현지에서 출항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1.7.21/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천400t급)이 21일(한국시간) 아프리카 현지에서 출항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1.7.21/뉴스1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조기 귀국한 청해부대 34진 중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5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입국한 청해부대 간부 1명이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간부는 전수검사 때는 음성 판정을 받고 1인 격리 중이었다.

이에 따라 청해부대 301명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272명이 됐다. 음성판정은 1명이 줄은 29명이다.

한편 현재 청해부대 확진자 가운데 17명은 입원 중에 있으며 민간병원과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는 민간 생활치료센터, 국방어학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음성 판정을 받은 장병들은 경남 진해 해군시설에서 격리 중에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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