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파죽지세' 펜싱 박상영, 한일전 승리하고 8강 진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박상영이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8강에 진출했다. © AFP=뉴스1
박상영이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8강에 진출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펜싱 남자 에페 박상영(26·한국체대)이 파죽지세로 개인전 8강에 안착했다.

박상영은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B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16강전에서 일본의 가즈야스 미노베에게 15-6으로 승리했다.

박상영은 앞서 열린 32강전보다 더 좋은 컨디션을 뽐내며 한일전에서 압승을 거뒀다.

거리 유지, 공격 타이밍 모두 완벽에 가까웠다. 박상영의 강점을 알고 경기에 들어선 미노베는 박상영의 완벽한 경기 운영에 손 한 번 쓰지 못하고 당했다.

5-2로 앞선 채 1피리어드를 마친 박상영은 2피리어드 들어 더욱 적극적인 공격으로 미노베를 압박했다.

순식간에 찌르고 들어가는 타이밍에 미노베가 속수무책으로 당하자 자신감을 얻은 박상영은 여러차례 같은 기술로 미노베의 상체를 공략해 점수차를 벌렸다.

2피리어드에 14-5까지 달아난 박상영은 동시타 득점으로 마지막 15점을 채워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5.67상승 0.2118:03 09/17
  • 금 : 73.09상승 0.8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