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오사카, 女 테니스 1회전 통과…'세계랭킹 1위' 바티는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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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가 도쿄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 AFP=뉴스1
일본의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가 도쿄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일본의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세계랭킹 2위)가 2020 도쿄 올림픽 첫 경기를 가볍게 통과하며 메달 전망을 밝혔다.

오사카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파크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정싸이싸이(52위·중국)를 2-0(6-1 6-4)으로 제압했다.

오사카는 당초 24일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3일 개막식에서 최종 성화 주자로 나서는 등의 일정으로 인해 이날 1회전을 치렀다.

오사카는 월등한 실력을 앞세워 1시간 27분 만에 2회전(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랭킹 1위로 톱 시드를 배정받은 호주의 애슐리 바티는 1회전에서 덜미를 잡혔다. 바티는 사라 소리베스 토르모(48위·스페인)에게 0-2(4-6 3-6)로 졌다.

올림픽 개막 직전 열렸던 윔블던에서 생애 첫 단식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바티가 탈락하면서 오사카의 금메달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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