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양궁 막내' 안산, 대회 첫 2관왕 등극…3관왕 노린다

혼성전 이어 단체전에서도 金 개인전서 3관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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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안산이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4강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1.7.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양궁 안산이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4강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1.7.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여자 양궁 대표팀의 막내 안산(20?광주여대)이 2020 도쿄 올림픽 첫 2관왕에 등극했다.

안산은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 강채영(25?현대모비스), 장민희(22?인천대)와 함께 출전, 정상에 올랐다.

안산은 전날 양궁 혼성전에 김제덕(17?경북일고)과 함께 출전,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안산은 대회 첫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여자 양궁 선수가 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른 것은 안산이 8번째다.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김수녕을 시작, 조윤정(1992 바르셀로나), 김경옥(1996 애틀랜타), 윤미진(2000 시드니), 박성현(2004 아네테), 기보배(2012 런던), 장혜진(2016 리우)이 양궁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었다.

일찌감치 2관왕에 오른 안산은 27일부터 시작되는 개인전을 통해 양궁 역사상 첫 3관왕에 도전한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랭킹 라운드에서 680점을 쏜 안산은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전체 1위로 예선을 통과한 상태다.

단체전 우승을 합작한 장민희와 강채영도 2관왕이 가능하다. 랭킹 라운드에서 각각 전체 2위, 3위를 차지했던 둘은 개인전에서 우승을 하면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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