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유도 안바울, 결승 코앞서 패배…동메달 결정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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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울이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66㎏급 8강에서 아드리안 곰보츠(슬로베니아)와 경기 중인 모습. © AFP=뉴스1 © News1 조재현 기자
안바울이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66㎏급 8강에서 아드리안 곰보츠(슬로베니아)와 경기 중인 모습. © AFP=뉴스1 © News1 조재현 기자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한국 유도 남자 66㎏급의 간판 안바울(27·남양주시청)이 결승을 눈앞에 두고 고개를 숙였다.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바자 마르그벨라슈빌리(조지아)와 준결승전에서 골든스코어(연장) 접전 끝에 절반패를 당했다.

안바울은 16강에서 이안 산초 친칠라(코스타리카)를 한판승, 8강에서 아드리안 곰보츠(슬로베니아)를 반칙승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계속된 탐색전 속에서 안바울과 마르그벨라슈빌리 모두 좀처럼 공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1분까지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해 지도도 1개씩 받았다.

탐색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안바울은 경기 종료 1분30여초를 남기고 특기인 업어치기로 상대를 압박했다.

하지만 상대 수비에 막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에 들어갔다.

안바울은 연장 초반부터 업어치기로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으나 마르그벨라슈빌리에게 역습을 허용, 절반을 내주며 결승행이 좌절됐다.

안바울은 마누엘 롬바르도(이탈리아)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한편, 여자 52㎏급 박다솔(25·순천시청)은 동메달 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박다솔은 앞서 열린 패자부활전에서 레카 푸프(헝가리)에게 절반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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