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백제 발언' 이재명, 인생 막살고도 팬덤 생기는 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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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2021.6.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2021.6.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백제 발언'과 관련, "이 지사가 백제 불가론을 외친 것은 민주당이 그토록 외치는 지역 갈등 해소를 역이용 하려는 경선 전략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DJ(김대중 전 대통령)가 집권한 가장 가까운 역사가 있는데도 굳이 1500년 전 역사까지 소급한 것은 그의 역사 인식이 천박한 것"이라고도 했다.

홍 의원은 "형수 쌍욕, 무상 연애에 지역갈등까지 부추겨 후보가 돼 보자는 이 지사를 보면서 대통령을 하려는 사람이 저렇게 인생을 막살아도 국민이 찍어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며 "막가는 인생을 살아도 팬덤층이 생기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다"고 했다.

홍 의원은 "무덥고 짜증 나는 여름날 국민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을 더욱더 힘들게 하는 이 지사지만, 그가 민주당 후보가 되면 크게 힘들이지 않고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우리는 참 좋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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