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지사 오늘 창원교도소 재수감… 마지막 남길 메시지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오늘 창원교도소에 재수감 된다. 사진은 댓글 조작 등의 혐의로 지난 21일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된 김 전 지사가 고개숙인 채 경남도청을 나서던 모습. /사진=뉴스1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오늘 창원교도소에 재수감 된다. 사진은 댓글 조작 등의 혐의로 지난 21일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된 김 전 지사가 고개숙인 채 경남도청을 나서던 모습. /사진=뉴스1
포털사이트 댓글 조작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오늘(26일) 오후 창원교도소에 수감된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이날 김 전 지사가 창원교도소로 출석하면 신병을 확보해 교정당국에 인계하고 김 전 지사는 신원확인·건강상태 등의 과정을 거쳐 창원교도소에 재수감된다.

앞서 김 지사는 대법원 유죄 확정 판결 직후 “법정을 통한 진실 찾기가 벽에 막혔다고 진실이 바뀔 순 없다”며 “저의 결백과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은 여기서 멈추지만 무엇이 진실인지 최종적인 판단은 이제 국민들의 몫으로 남겨드려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경남도정의 원활한 인수인계와 신변정리, 건강상의 이유 등 복합적인 사유로 출석 연기요청을 했으며 검찰은 이를 허가했다.

김 전 지사는 지난 주말동안 공식적인 일정 없이 창원 관사에 머물며 도정 인수인계 및 신변정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지사는 지난 25일 관사를 찾은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과 박종훈 경남교육감, 허성무 창원시장 등과 면담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지사 측 관계자는 “수감을 하루 앞둔 김 전 지사를 위로하기 위해 (외부인사들이) 방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지사는 관사를 떠나 오후 1시까지 창원교도소에 출석할 전망이다. 형이 확정된 김 전 지사가 수감을 앞두고 어떤 말을 남길 지도 주목된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5.34하락 0.33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