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서정, '아버지' 여홍철 이후 25년만에 도마 결선 진출

이윤서도 개인종합에서 결선 진출 미국 바일스는 6종목 모두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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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기다리고 있다. 2021.7.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도쿄올림픽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기다리고 있다. 2021.7.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여자 기계체조 기대주 여서정(19·수원시청)과 이윤서(18·서울체고)가 결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마의 신' 여홍철의 딸 여서정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 예선 도마 종목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800점을 획득, 전체 5위로 8명이 메달을 놓고 다투는 결선에 진출했다.

여서정은 점수로는 도마 전체 5위였지만, 결선에는 나라별로 최대 2명까지만 진출할 수 있다는 규정으로 인해 상위 4위 안에 포함된 미국 선수 3명 중 1명이 탈락해 4위로 결선에 올랐다.

이로써 여서정은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 결선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건 아버지 여홍철의 뒤를 이어 25년 만에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는 선수가 됐다.

여서정은 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 4개 종목을 모두 뛰는 개인종합에서는 50.649점을 기록해 56위에 머물렀다.

한국 기계체조 여자 대표 이윤서.© AFP=뉴스1
한국 기계체조 여자 대표 이윤서.© AFP=뉴스1

개인종합 대표로 올림픽 무대에 나선 이윤서는 4개 종목 합계 53.540점을 받아 전체 29위를 마크했다. 이윤서 또한 한 나라당 최대 2명까지만 결선에 진출하는 규정에 따라 개인종합 결선 무대에 진출했다.

한편 미국 기계체조를 대표하는 시몬 바일스는 단체전과 개인종합, 그리고 개별 4개 종목 모두 결선에 진출하며 사상 초유의 6관왕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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