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전복돼 10명 숨지고 44명 부상… 원인은 졸음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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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에서 버스가 전복돼 10명이 숨지고 44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크로아티아에서 버스가 전복돼 10명이 숨지고 44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크로아티아에서 버스가 전복돼 10명이 숨지고 4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버스 기사의 졸음운전 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접경 지역 슬라본스키 브로드 인근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경로를 벗어나 추락했다.

버스는 코소보 등록 차량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코소보 수도 프리슈티나로 향하고 있었다. 버스에는 휴가철을 맞아 서유럽에서 오는 관광객과 노동자 등 승객 67명 및 기사 2명이 탑승 중이었다.

이 사고로 인해 기사 1명을 비롯해 10명이 사망했고 4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8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기사의 졸음운전이라고 본다. 기사가 조는 사이에 버스가 도로 아래로 미끄러졌고 한 차례 전복됐던 것으로 파악한다.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와 조란 밀라노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애도하며 쾌유를 기원했다.

비오나 오스마니 코소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희생자를 추모하며 26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했다.

도쿄올림픽을 위해 일본에 있던 오스마니 코소보 대통령은 긴급 귀국길에 올랐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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