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화로 승부수’ 통했다… 르노삼성 QM6 LPG, 6만대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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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의 QM6 LPG가 누적 출고 대수 6만대를 넘어섰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의 QM6 LPG가 누적 출고 대수 6만대를 넘어섰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의 QM6 LPG가 누적 출고 대수 6만대를 넘어섰다.

26일 르노삼성자동차는 2019년 6월 출시한 QM6 LPe가 지난 6월까지 5만9334대가 판매됐으며 7월 중순 기준 누적 6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QM6 LPe는 세단 모델 중심이던 LPG차 시장에서 국내 유일의 LPG SUV로 자리잡았다. 기존 LPG 차종들이 주로 택시, 렌터카 등 법인 판매 목적을 위한 것이었지만 르노삼성은 QM6 LPe를 상품 기획 단계부터 개인 고객들이 편안하고 경제적인 패밀리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LPG차는 저가형 모델’이라는 편견도 깼다. QM6 LPe는 구매자 중 약 40%가 최상위 트림인 RE 시그니처와 고급 라인인 프리미에르 모델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QM6 LPe는 트렁크 바닥에 LPG 도넛탱크를 탑재 공간 침해가 거의 없으며 3세대 LPLi 방식 엔진을 적용해 주행 성능은 물론 겨울철 시동불량 우려도 해소한 게 특징.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QM6 LPe는 트렁크 바닥에 LPG 도넛탱크를 탑재 공간 침해가 거의 없으며 3세대 LPLi 방식 엔진을 적용해 주행 성능은 물론 겨울철 시동불량 우려도 해소한 게 특징.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택시 전용 모델이 없음에도 QM6 LPe 택시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점도 특징적이다. QM6 LPe는 중형 SUV에 걸맞은 넉넉한 2열 거주 공간과 일반 SUV 수준의 트렁크 공간(기본 562리터, 2열 시트 폴딩 시 1576리터)을 갖춘 점 덕분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

QM6 LPe는 트렁크 바닥에 LPG 도넛탱크를 탑재 공간 침해가 거의 없으며 3세대 LPLi 방식 엔진을 적용해 주행 성능은 물론 겨울철 시동불량 우려도 해소한 게 특징.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최근 고유가 흐름 속에서 경제성은 높고 미세먼지 배출은 적은 LPG차에 관심이 늘고 있다”며 “경제성과 친환경성은 물론, 특허 받은 안전과 우수한 주행 안정성, 완성도 높은 디자인까지 갖춘 국내 유일 LPG SUV QM6 LPe가 지난해 이뤄냈던 국내 LPG 차량 1등의 성과를 올해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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