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지난 주말 휴전선 인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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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한국시각) 항공기 추적 사이트 레이더박스에 따르면 글로벌호크는 지난 25일 오전 휴전선에 인접한 한반도 상공을 10시간 넘게 비행했다. 사진은 지난 2017년 3월14일 미군기지 내 글로벌 호크 모습. /사진=로이터
지난 25일(한국시각) 항공기 추적 사이트 레이더박스에 따르면 글로벌호크는 지난 25일 오전 휴전선에 인접한 한반도 상공을 10시간 넘게 비행했다. 사진은 지난 2017년 3월14일 미군기지 내 글로벌 호크 모습. /사진=로이터
미군이 운용하는 고고도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호크'가 지난 25일 대한민국 상공에 출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정찰기는 지난 21~23일에도 한반도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기 추적 사이트 레이더박스에 따르면 미 공군 정찰기 글로벌호크는 지난 25일 오전 주일미군 요코타 공군기지를 이륙한 이후 한반도 상공을 10시간 이상 비행했다. 휴전선에 인접한 한반도 상공을 동서 방향으로 왕복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글로벌호크는 고성능 레이더와 적외선 탐지장비 등을 탑재했다. 고도 20km 상공에서 지상의 30c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다. 최대 42시간 연속으로 임무수행도 가능하다. 작전반경은 3000k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은 '전승절'(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두고 있다. 오는 27일이다. 더구나 북한은 이달부터 하계훈련을 실시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글로벌호크의 출격은 이와 관련해 북한 내 동향을 추적 및 감시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 twitter facebook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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