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가맹점 19만4000곳, 평균 수수료 24만원 돌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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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이 된 영세·중소가맹점 19만4000여곳이 평균 24만원의 수수료를 돌려 받는다./사진=이미지투데이
올해 상반기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이 된 영세·중소가맹점 19만4000여곳이 평균 24만원의 수수료를 돌려 받는다./사진=이미지투데이
올해 상반기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이 된 영세·중소가맹점 19만4000여곳이 평균 24만원의 수수료를 돌려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2021년 하반기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선정 결과와 2021년 상반기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환급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환급대상은 올해 상반기(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이 된 사업자 중 영세·중소 가맹점으로 총 19만4000여곳이 해당된다. 전체 환급 규모는 약 464억원으로 가맹점 당 약 24만원이 돌아간다. 

다만 이는 단순평균을 통한 추정액이며 ▲신용·체크카드 매출액 ▲연 매출액 구간에 따른 우대수수료율 등에 따라 환급액은 달라진다.

아울러 전체 신용카드가맹점 295만개 가운데 96.1%에 해당하는 283만3000개의 신용카드가맹점은 오는 31일부터 우대수수료가 적용될 예정이다.

▲연간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영세가맹점에는 신용카드 0.8%, 체크카드 0.5%의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중소가맹점 가운데 연간매출액이 3억원 초과 5억원 이하인 곳은 신용카드 1.3%, 체크카드 1.0%의 수수료율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인 곳은 신용카드 1.4%, 체크카드 1.1%의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연간매출액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중소가맹점은 신용카드 1.6%, 체크카드 1.3%의 수수료율이 적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신용카드가맹점은 아니지만 전자결제대행사(PG) 또는 교통정산사업자를 통해 카드결제를 수납하는 PG 하위사업자 123만4000명과 개인택시사업자 16만5000명에게도 우대 수수료가 적용된다.
 

강한빛
강한빛 onelight9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강한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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