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현장 중심 조직·인력 강화… 김현준 사장 "주택공급 흔들림 없을 것"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심에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조직·인력을 현장중심으로 강화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심에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조직·인력을 현장중심으로 강화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대책, 사전청약, 3기 신도시 건설 등을 차질없이 수행해 도심에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고 이를 위한 조직·인력을 현장중심으로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쌍문역 등 역세권과 수색동 등 저층주거지 등 도심 주택건설, 신설 1구역 등 공공재개발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기 위해 2·4대책 현장전담조직인 '도심복합사업처'를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에 신설하고 전문 인력을 확충했다.

수도권 주택공급에 집중하기 위해 본사 지원인력 60여명을 사전청약과 보상·인허가 협의 등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3기 신도시 건설 현장부서에 보강했다.

정부가 지난 6월7일 발표한 LH 혁신방안 이행과 함께 2·4대책 등 도심주택공급을 동시에 이행해야 하는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해 있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LH는 "2·4대책, 3기 신도시 건설 등 부동산 안정화 정책의 성과창출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LH 혁신안에 따라 채용 등 신규사업에 대한 인력 증원이 중단돼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부연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3기 신도시 사전청약과 2·4 대책 등 정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정책 로드맵에 맞게 도심 주택공급이 흔들림 없이 이뤄진다는 신호를 시장과 국민에게 전달해야 한다"며 "주택공급, 주거복지, 지역균형발전, 도시재생 등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강수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5.34하락 0.33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