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21 FE, 오는 8월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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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8월 갤럭시S21 FE(팬에디션)을 선보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갤럭시S21 FE의 렌더링 이미지. /사진제공=샘모바일
삼성전자가 오는 8월 갤럭시S21 FE(팬에디션)을 선보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갤럭시S21 FE의 렌더링 이미지. /사진제공=샘모바일
삼성전자가 오는 8월 갤럭시S21 FE(팬에디션)을 선보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3일(현지시각) IT매체 렛츠고디지털은 "삼성전자가 8월로 예정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S21 FE을 선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문서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반도체 칩 공급 부족 사태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상에선 갤럭시 S21 FE로 추정되는 렌더링 이미지가 대거 유출됐다. 이미지 속 갤럭시S21 FE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21 플러스(+)와 거의 유사한 모습이다. 바디에서 측면 프레임, 후면 카메라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컨투어 컷’(Contour Cut) 디자인과 함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보급형 모델인 만큼 일부 재질을 변경해 원가를 절감했다. 갤럭시S21 시리즈에서 후면에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라스 빅터스’를, 측면엔 메탈 프레임이 적용됐던 것과 달리 S21 FE에선 후면과 측면 모두 플라스틱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색상은 ▲그린 ▲퍼플 ▲핑크 ▲네이비 ▲그레이 5가지 라인업을 갖추며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메라 모듈과 기기, 측면의 색상을 통일한 점도 눈길을 끈다.

내부에는 120Hz 화면 재생률과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6.5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이외에도 퀄컴 스냅드래곤 888 프로세서와 최대 8GB 램, 256GB 저장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격은 S21 시리즈와 비교해 대폭 하향 조정된다. 갤럭시S21 FE의 가격은 70만~80만원이 될 전망이다. S21 시리즈의 경우 출고가 기준 ▲갤럭시S21 99만9900원 ▲갤럭시S21플러스 119만9000원 ▲갤럭시S21울트라 145만2000(256GB)~159만9400원(512GB) 였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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