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330명 확진…1주 전보다 42명 적어

관악구 사우나 누적 160명…중학교·헬스장서도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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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1.7.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6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1.7.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26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0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의 338명보다 8명 적고, 1주 전인 19일의 372명과 비교하면 42명 줄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330명 늘어난 6만2287명이라고 밝혔다. 오후 6시 기준 301명에서 3시간 사이 29명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역대 최다기록을 2차례 세웠으며, 지난 주에는 평일 500명대를 보였다.

최근 15일인 11~25일 일평균 확진자는 497명이다. 이날 확진자 감소는 일요일인 전날 검사인원이 급감한 영향을 받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301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1명, 집단감염 21명, 확진자 접촉 172명, 조사 중 107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160명이 됐다.

동작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난 20명이고,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17명이 됐다.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과 관련해서도 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시내 누적 확진자는 79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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