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조 팀, '이태원 프리덤' 극찬받고 2라운드 진출…이한서 팀에 '승'

'슈퍼밴드2' 2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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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슈퍼밴드2' 캡처 © 뉴스1
JTBC '슈퍼밴드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슈퍼밴드2' 황현조 팀이 '이태원 프리덤'을 재해석해 극찬받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음악 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는 황현조 팀이 이한서 팀을 꺾고 본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

DJ 프로듀서 황현조가 이끄는 황현조 팀에는 보컬 양서진, 드러머 장원영이 합류했다. 상대는 이한서 팀이었다. 프런트맨 이한서를 필두로 드러머 송두용, 키보디스트 김다함, 첼리스트 김솔다니엘이 뭉쳤다. 여성 프런트맨들의 대결이자 기존 팀에 한 명을 영입한 팀들의 대결이기도 했다.

황현조 팀은 디스코 장르를 택했다. UV의 '이태원 프리덤'을 세련된 무드로 풀어내 큰 박수를 받았다. 프로듀서 윤상은 "보고 싶었던 조합이었다. 신시사이저가 중심인데 드러머가 실제로 연주하는 팀"이라고 호평했다. 유희열은 마이크, 트리거, 의상까지 80년대 디스코를 재현하기 위해 디테일에 신경썼다며 극찬했다. 이상순은 셋의 조합이 굉장히 좋았다고 극찬을 더했다. "황현조가 물건인 것 같다"라는 유희열의 말에 프로듀서 모두가 공감했다.

이한서 팀은 '베사메 무초'를 경연곡으로 택했다. '베사메 무초'에 판소리를 접목한 가운데 라틴, 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를 모두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김솔다니엘은 다양한 첼로 연주법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하지만 프로듀서 군단은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 윤종신은 "이 팀 색깔에 '베사메 무초'를 억지로 끼운 느낌"이라며 아쉬워했다. 유희열 역시 "뭔가 연결고리 없이 '베사메 무초'가 들어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프로듀서 투표 결과 황현조 팀이 5 대 0으로 이겼다. 이한서 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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