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김서영, 개인 혼영 예선서 2분11초54로 15위…준결승 진출(종합)

남자 200m 접영 문승우, 여자 1500m 자유형 한다경는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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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이 21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200m 개인 혼영 예선에서 역영하고 있다. 2019.7.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서영이 21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200m 개인 혼영 예선에서 역영하고 있다. 2019.7.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 수영의 희망' 김서영(27·경북도청)이 2020 도쿄 올림픽 수영 여자 200m 개인 혼영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서영은 26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혼영 200m 예선에서 2분11초54를 기록, 15위에 오르며 16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김서영은 평영 50m 구간까지 28초98로 통과, 2위로 첫 번째 턴을 했다. 하지만 뒷심이 아쉬웠다.

배영 구간인 100m를 지나며 1분1초로 3위까지 내려갔고, 가장 약했던 접영에서는 공동 5위까지 처지며 1분39초81을 찍었다. 마지막 자유형까지 마친 기록은 2분11초54였다.

김서영은 강자들이 몰린 예선 4조에서 6위를 기록했지만 전체 합산 순위에서 15위에 오르며 어렵사리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남자 200m 접영 문승우(19·전주시청)와 여자 1500m 자유형 한다경(21·전라북도체육회)은 준결승에 도달하지 못했다.

문승우는 남자 접영 200m 예선 4조 경기에서 1분58초09를 기록,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문승우는 50m 턴까지 25초55로 3위를 유지하며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보였다. 하지만 너무 페이스를 올린 탓인지 이후 조금씩 순위가 내려갔다. 반환점인 100m 턴을 54초86, 4위로 통과했고 이후로도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문승우는 4조 7위, 전체 28위를 기록했다.

한다경 여자 1500m 예선 2조에서 초반 100m까지 1분3초79를 기록, 가장 앞섰다. 하지만 이후 850m구간에서 마를렌 칼러(오스트리아)와 바흐 엘레나(덴마크) 등에게 추월을 허용, 5위까지 내려갔다.

한다경은 마지막 150m를 남겨놓고 속도를 높이며 막판 피니시, 16분33초59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2조 5위, 전체 28위였다. 한편 캐슬린 러데키(미국)는 15분35초35로 올림픽 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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