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2' 충격의 탈락자 발생…이제는 '라이벌 지목전'이다(종합)

'슈퍼밴드2' 2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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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슈퍼밴드2' 캡처 © 뉴스1
JTBC '슈퍼밴드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슈퍼밴드2' 본선 탈락자들이 발생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음악 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는 본선 1라운드 1 대 1 장르전이 모두 끝난 가운데 탈락자가 발표됐다. 선재, 성혁, 이한서 등이 최종 탈락자에 호명되며 충격을 안겼다.

프로듀서 윤종신은 "다음 라운드 진출자를 선별했다. 다섯 명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참가자들이 탈락자로 결정됐다"라고 알렸다.

보컬 선재가 첫 번째로 불렸다. 선재는 "좋은 경험 많이 했다. 밴드의 일원으로서 제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라며 "진짜 많이 배운 것 같다. 즐거웠고 감사했다"라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보컬 성혁도 탈락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팀원들에게 많은 걸 배웠다.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팀을 이끌었던 프러트맨이었던 대니구가 크게 아쉬워했다.

건반 김다함, 드럼 송두용, 보컬 이한서까지 팀 참가자들의 전원 탈락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한서는 "저희 음악을 선보일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참가자들과 음악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JTBC '슈퍼밴드2' 캡처 © 뉴스1
JTBC '슈퍼밴드2' 캡처 © 뉴스1

이로써 총 48인이 본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번 라운드는 라이벌 지목전으로 진행됐다.

녹두 팀, 기탁 팀의 대결이 포문을 열었다. 프런트맨 녹두가 이끄는 녹두 팀에는 비브라포니스트 윤현상, 기타리스트 조혁진이 합류했다. 프런트맨 기탁은 드러머 표츠라 까야와 베이시스트 문성혁을 영입했다.

녹두 팀은 블랙핑크의 '포에버 영'을 재해석 했다. 이들은 몽환적이고 다양한 밴드 사운드로 보는 이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멤버들의 호흡을 엿볼 수 있는 퍼포먼스도 시선을 끌었다. 프로듀서 유희열, 윤종신은 무대가 끝나자마자 "잘한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상순은 "너무 좋고 재미있는 사운드"라면서 극찬했다.

녹두 팀이 프로듀서 군단의 호평을 받은 가운데 기탁 팀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한층 치열해진 본선 무대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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