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강승윤, 10년만의 복귀전 승리…"이제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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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켓소년단' 캡처 © 뉴스1
SBS '라켓소년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라켓소년단' 강승윤이 복귀전에서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월요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는 강태선(강승윤 분)이 10년 만에 복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선은 배감독(신정근 분)에게 힘든 속내를 고백했다.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볼까 걱정이다"라는 말에 배감독은 "너 연예인병 걸렸냐, 너 누군지도 모를 걸"이라고 받아치며 그의 걱정을 덜었다. 하지만 강태선은 자신을 뒷담화하는 동료들의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다음날 배감독은 강태선의 기를 살렸다. 경기장에 찾아온 그를 후배 배드민턴 선수들이 바로 알아보자 "사진 찍어줘라, 다 기다리잖아"라며 흐뭇하게 바라본 것. 강태선은 밝은 미소를 보였다.

특히 강태선은 자신을 괴롭히던 선수와 시합을 펼쳐 긴장감을 높였다. 앞서 배감독은 "가장 최고의 복수가 뭔지 아냐. 그런 놈들 용서하는 게 아니다. 잘못 하면 벌을 받아야지. 남 괴롭히는 애들, 어떻게 하면 분하게 만들지 고민해 봐"라고 조언했었다.

강태선은 가장 최고의 복수를 했다. 실력으로 제압한 뒤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돌아섰다. 배감독은 흐뭇해 하며 "알지? 앞으로가 더 중요한 거"라고 말했다. 강태선은 "이제 시작이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방송 말미에는 해남서중 배드민턴부가 경기에 나섰다. 윤현종(김상경 분)은 우승을 위해 새로운 작전을 짰다. "작전명이 뭐냐"라는 선수들의 질문에는 "라켓소년단. 너희들이 이번 작전의 시작이자 끝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다들 묵묵하게 열심히 했잖아. 뭉치면 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너희들이 방탄소년단보다 더 멋져 보여"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선수들은 "그런 말 하지 마라. 방탄소년단보다 멋지다 이런 말은 하지 마셔라. 큰일난다. 저희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레알 성장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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