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찍다 검거된 남성, 잡고 보니 전자발찌 찬 강간 전과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부산 해수욕장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여성을 대상으로 몰카를 찍던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부산 해수욕장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여성을 대상으로 몰카를 찍던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부산 해수욕장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강간 전과자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범행을 저질렀다.

부산 광안여름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카메라등이용촬영죄)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3시쯤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한 여성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붙잡았다. 당시 A씨는 강아지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변명했지만 A씨의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한 사진들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강간 등 상해죄로 복역한 이후 전자발찌를 착용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5.34하락 0.33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