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는 방탄소년단 천하… ‘버터’·‘PTD’로 ‘핫 100’ 9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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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9주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사진은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5월21일 올림픽홀에서 열린 'Butter(버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방탄소년단이 9주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사진은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5월21일 올림픽홀에서 열린 'Butter(버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9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에 공개한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로 ‘핫 100’ 차트 1위에 올랐다. ‘버터’는 6월5일 자 차트를 시작으로 7주 연속 ‘핫 100’ 정상을 지키다 지난주(7월24일자)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의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에 1위를 내줬다. 이후 일주일 만에 정상에 복귀해 통산 8번째 1위를 찍었다.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곡으로 행복한 경쟁을 하며 2개월 이상 ‘핫 100’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핫 100’ 1위에 복귀했다. 올해 최다 1위 동률”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빌보드는 “‘버터’가 지난주 7위에서 1위로 반등했고 8번째 1위를 차지함으로써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Drivers License’와 공동으로 ‘2021년 최다 1위 곡’이 됐다”고 강조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퍼미션 투 댄스’는 이번 7월31일 자 ‘핫 100’에서는 7위로 떨어졌다. 자신들의 곡으로 ‘핫 100’ 1위 경쟁을 하면서 다른 아티스트에게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아티스트는 빌보드 역사상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이밖에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버터’가 다시 1위를 차지했고 직전 주 1위에 올랐던 ‘퍼미션 투 댄스’는 2위를 기록했다.
 

서지은
서지은 jeseo9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서지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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