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씨디, 폭염 속 에어컨 판매 급증… 냉매밸브 점유율 1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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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스씨디, 폭염 속 에어컨 판매 급증… 냉매밸브 점유율 1위 강세

최근 열대야와 폭염으로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세계 냉매밸브 점유율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 에스씨디의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9시18분 에스씨디는 전 거래일 대비 145원(5.43%) 오른 2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연이은 더운 날씨가 에어컨 판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LG전자는 크게 늘어난 에어컨 판매량을 소화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풀가동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마트의 경우 지난 8일과 14일 사이 전국 매장의 에어컨 매출이 451% 급증했다.

에스씨디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캐리어, 위니아딤채, 위니아전자 등에 에어컨과 냉장고 등의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관련 매출 비중이 50~6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냉매밸브와 스텝밸브는 국내 시장에서 각각 81%와 99%시장을 점유하고 있어 사실상 독과점 상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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