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극찬한 에이미 불고기 뭐길래… “가게 차리면 대박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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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클라쓰' 출연자인 에이미가 불고기 요리로 백종원, 성시경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백종원이 2019년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 '고교 급식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백종원 클라쓰' 출연자인 에이미가 불고기 요리로 백종원, 성시경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백종원이 2019년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 '고교 급식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에이미의 불고기 요리가 백종원, 성시경까지 반하게 만들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백종원 클라쓰’에서 ‘불고기’ 수업이 열렸다. 백종원은 외국인 출연자인 애슐리, 라이언, 에이미, 에이딘, 매튜에게 한국의 불고기를 설명했다. 불고기를 배울 한식 새내기들은 각자 가져온 재료들로 새로운 불고기를 만들었다.

본 수업에 앞서 성시경의 제안으로 한식 새내기들은 1등 소원을 말했다. 라이언은 성시경에게 듀엣을 제안해 성시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성시경은 라이언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대신 1등을 조건으로 걸었다.

이후 백종원의 본격 수업이 시작됐다. 먼저 간장, 설탕, 마늘 등을 이용해 불고기에 들어갈 양념장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출연자는 자신이 가져온 비밀 재료를 양념에 넣기도 했다. 에이미는 바게트, 치즈 등으로 새로운 불고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라이언은 치즈를 넣어 치즈 불고기를 만들었다.

완성된 불고기 시식 시간에 백종원은 에이딘, 애슐리의 불고기를 계속 맛봤다. 그는 에이딘의 불고기에 대해 “아라비안나이트”라면서 중동 느낌의 불고기임을 표현했다. 애슐리가 만든 양상추 쌈이 있는 불고기는 “식당 메뉴로 해도 되겠다”고 호평했다.

매튜의 배 대신 사과를 넣은 불고기에 대해 백종원은 “사과랑 어울리는구나”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빵을 이용한 에이미의 불고기 치즈 스테이크도 맛봤다. 에이미의 요리에 대해 백종원은 가게를 차리면 대박나겠다고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라이언의 축축 치즈 불고기 평가가 이뤄졌다. 백종원은 “한식이랑 치즈가 잘 어울리네”라고 평가했다.

백종원과 성시경의 상의 끝에 이번 불고기 편 우승자는 에이미가 선정됐다. 성시경은 “치즈랑 빵과 고기가 너무 잘 어울렸다”며 “오랜만에 외국 나온 기분을 느끼게 했다”고 칭찬했다. 백종원은 “기본적 한식 레시피를 잘 지키면 뭐든 잘 어울린다”고 격려했다.
 

서지은
서지은 jeseo9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서지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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