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일신석재, 미·중 톈진 회담… 중국 대북 제재 완화 요구 기대감에 강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특징주] 일신석재, 미·중 톈진 회담… 중국 대북 제재 완화 요구 기대감에 강세

일신석재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11시5분 일신석재는 전 거래일 대비 515원(21.24%) 오른 2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전방위로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어제 중국 톈진에 도착해 이날 셰펑 중국 외교부 부부장, 왕이 외교부장과 잇따라 회담을 갖는다. 

미국 국무부의 2인자인 셔먼 부장관은 이날 회담을 통해 신장과 타이완 문제 등 미중 간에 입장 차이를 보이는 분야를 포함해 북한 핵 문제를 비롯한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서도 중국 측과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주 미국 국무부는 한반도 문제를 중국과 협력이 가능한 분야로 꼽으면서 이번 회담에서 북한 핵 문제의 해결을 위한 중국의 역할을 판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중국 측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도 미국에 대북 제재의 일부 완화를 요구할 것으로 관측돼 절충 여부가 주목된다. 

1971년 설립된 일신석재는 건축석재 가공 및 판매, 석산개발 및 채석, 석공사, 건축석 수출입, 석재공예품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석재업체다. 일신석재는 금강산 관광을 맡은 여행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대북관련주로 묶였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5.67상승 0.2118:03 09/17
  • 금 : 73.09상승 0.8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