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난티, 남북 직통선 복원 소식에 급등…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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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난티, 남북 직통선 복원 소식에 급등… 15%↑
아난티가 남북간 통신 연락선 복원 소식에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이 퍼지면서 남북경협주로 강세다. 

27일 오전 11시 8분 아난티는 전 거래일 대비 1510원(15.91%) 오른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그동안 단절됐던 남북간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하고 개시 통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해 6월 '대북전단 사태' 이후 남북 직통선 단절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한 바 있다. 

남북 정상은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친서를 교환하면서 남북관계 회복 문제로 소통해왔다. 이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끊어진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합의했다. 

리조트 개발업체 아난티는 '금강산 아난티 골프 & 온천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어 금강산 관광 관련주로 꼽힌다. 대표적인 남북경협주로 분류돼 대북 이슈가 나올때마다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아난티는 2008년 5월 금강산 관광단지에 금강산 아난티 골프 앤드 온천 리조트를 건설했지만 같은 해 7월 금강산 관광이 중단됐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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