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토리] 팜스토리, 폭염으로 곡물값 상승… 러시아 대규모 곡물 농장 보유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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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토리] 팜스토리, 폭염으로 곡물값 상승… 러시아 대규모 곡물 농장 보유 부각

팜스토리의 주가가 강세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밀으르 비롯한 주요 곡물 가격이 상승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오후 1시26분 팜스토리는 전 거래일 대비 195원(8.57%) 상승한 2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제분업계에 밀을 공급하는 미국 농민단체연합인 미국소맥협회에 따르면 미국산 백맥(제과용) 현물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62% 올랐고 강맥(제빵용) 가격도 40% 가까이 상승했다. CBOT(시카고상품거래소)와 KBOT(캔자스상품거래소) 기준 백맥과 강맥 선물가격(다음 달 인도분)은 전년 대비 34%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 농무부는 북부 평원의 극심한 가뭄으로 봄밀 수확량이 3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해 밀 공급량이 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재고도 부족한 실정이다. 지난달 30일 기준 미국의 대두 재고량은 전년 대비 44% 줄었고 옥수수와 밀은 각각 18% 감소했다.

한편 팜스토리의 자회사인 서울사료는 지난 2008년 러시아 연해주에 현지 법인 '에꼬호즈'를 설립하고 콩과 옥수수, 귀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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