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에 무슨 일? '강제추행' 동료 3명 입건·직위해제(종합)

피해 여성, 가해자 2명 고소…조사 과정서 1명 추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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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서울 금천경찰서는 금천구청 직원 3명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같은 구청에서 근무하는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지난 1일 이들 중 2명을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고소인 조사 과정에서 현장에 이들 외에 1명이 더 있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경찰은 나머지 1명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추가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천구청은 입건된 직원 2명을 지난 5일 직위해제했고, 지난 21일에는 당시 이들과 함께 있던 직원 1명도 직위해제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피고소인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천구청 관계자는 "직원 3명이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라며 "자세한 내용은 개인 신상이라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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