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정부교도소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지역사회 감염"

의정부교도소 전 직원 및 수용자 전수검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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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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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청주교도소와 의정부교도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동시에 발생했다.

법무부는 27일 오후 5시 기준 청주교도소 직원 1명과 의정부교도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지역사회 감염으로, 청주교도소 직원은 지난 13일 자녀의 확진 판정으로 자가격리를 하던 중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정부교도소 직원도 지난 26일 자녀가 확진 판정을 받아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청주교도소 직원의 경우 자가격리 기간 중 출근을 하지 않아 시설 내 확산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교도소의 경우 접촉 직원 8명과 수용자 1명에 대해 선제적으로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의정부교도소는 전 직원과 수용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교도소 직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97명으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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