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돈, 태권도 80kg초과급 동메달… 림프종 이겨낸 값진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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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돈은 27일 일본 오후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벌어진 2020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80㎏초과급에서 이반 트라이코비치(슬로바키아)에 승리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뉴스1
인교돈은 27일 일본 오후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벌어진 2020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80㎏초과급에서 이반 트라이코비치(슬로바키아)에 승리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뉴스1
남자 태권도 인교돈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인교돈은 27일 일본 오후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벌어진 2020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80㎏초과급에서 이반 트라이코비치에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교돈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메달은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 2기 진단을 받았음에도 이를 극복하고 따낸 메달이기에 더 의미가 컸다. 인교돈은 지난 2014년 림프종 2기 진단을 받았다.

한국은 태권도 종주국으로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따냈다. 지난 2000년 시드니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금메달을 따지 못한 대회는 없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부 58kg급 장준이 따낸 동메달이 유일했다. 인교돈의 동메달은 이번 대회 태권도에서 따낸 두 번째 메달이다.

이날 인교돈이 동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기록하게 됐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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