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아메바 컬쳐' 복지 자랑…소속가수 쏠과 '비스' 출격

'비디오스타' 2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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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개코가 '비디오스타'에 출격했다.

2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쪽빛 같은 내 새끼' 특집으로 꾸며져 다이나믹 듀오의 래퍼이자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를 이끄는 개코가 소속 아티스트 쏠(SOLE)과 함께 출연했다.

개코는 아메바컬쳐의 식당 밥맛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소문난 구내식당 밥맛으로 유명한 JYP, YG에 버금간다고. 개코는 "건강을 신경 쓰는 식단은 아니다. 라면, 쫄면도 나온다. 몸에 안 좋아도 잠깐 기분 좋아지면 된다"라고 부연하며 소속사 직원이 아닌 외부 사람들도 종종 이용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식대를 따로 받지 않는다고.

더불어 개코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작업실을 제공해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음악을 만드는데 필요한 작업실, 악기 등은 무조건 제공하며 계약하기 전에 필요한 걸 물어본다고 전했다. "집이 필요하다면?"이라는 질문에 "청약을 하나 들어줄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개코는 세차 사업을 한다는 소문이 들린다는 말에 평소 차를 좋아해 세차하는 것을 즐긴다고 운을 떼며 최근 세차와 토크를 함께하는 콘텐츠를 촬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야기 없이 차를 진지하게 닦는 모습에 동료들이 놀라고 간다고. 그러나 개코는 "음악 하는 사람은 사업하는 게 아닌 것 같다"며 사업 추천을 거절했다.

이날 개코의 '쪽빛 같은 내 새끼'로 소속 가수 쏠(SOLE)이 출연했다. 개코는 쏠에 대해 "아메바컬쳐의 보배, 여자 크러쉬"라고 표현하며 쏠과 함께 '왜' 무대를 꾸몄다.

쏠은 개코에 대해 "편하지만 조금 소심하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악에서는 언제든지 신뢰 할 수 있는 믿음직스러운 대표이자 선배지만 말을 잘 하지 않는 편이라고. 더불어 개코가 '투머치토커'라고 덧붙였다. 이에 개코는 쏠의 폭로를 인정하며 자신의 지루한 이야기에 쏠이 하품을 멈추지 않았던 때를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쏠은 개코가 "큰소리를 내지 않는다"라며 다른 사람을 통해 이야기가 들려온다고 제보했다. 이에 개코는 가수가 음악 작업 중 압박을 받는 부담을 알기에 직접 말하지 못했던 것이라 해명하며 진심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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