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11시까지 585명 확진…'역대 두번째' 기록과 19명차(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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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1.7.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6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1.7.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7일 오후 11시까지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8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복 확인 등을 거쳐 28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 수가 최종 집계된다.

서울에서는 지난 13일 역대 최다 규모인 63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지난 20일(604명)과는 19명 차다. 자정까지 한 시간 동안 20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 사상 두 번째를 기록하게 된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300~60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확진자 수는 604→499→520→465→489→341→351명이다. 지난 25일과 26일은 주말 효과로 300명대를 기록했으나, 이날 500명대 후반으로 다시 폭증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225명(총 2만2297명)으로 가장 많았다. 타시도 확진자 접촉은 27명(총 3111명), 감염경로 조사 중은 172명(총 1만7658명) 증가했다.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집단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이날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24명으로 늘어났다.

중랑구 소재 어린이집과 관련해서는 4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총 확진자 수는 17명이 됐다.

동작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3명 증가한 23명으로 집계됐다.

관악구 소재 사우나발 감염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2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164명이 됐다.

이밖에 해외 유입 6명(총 1401명), 기타 집단감염 19명(총 1만8078명)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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