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감량 홍현희, 혹독 트레이너 변신… 한 달 식비 500만원 신기루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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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TV조선 예능 '와카남'에서 단식원을 열었다. /사진=와카남 캡처
홍현희가 TV조선 예능 '와카남'에서 단식원을 열었다. /사진=와카남 캡처
방송인 홍현희가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서 혹독한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지난 27일 TV조선 ‘와카남’에서는 최용수 전 축구감독의 가족과 홍현희·제이쓴(희쓴)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촬영 시작 전 최 감독의 아내 전윤정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 감독은 “우리 집 가훈이 두 개다. 팀워크 그리고 허세”라고 말하며 “우리 일상 하던대로 하면 돼”라고 아내를 안심 시켰다. 그는 “어차피 아빠 중심으로 찍을거지만 편하고 즐겁게 해라. 하지만 절대 개인플레이를 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 감독의 딸은 “아빠 원래 말투로는 방송이 쉽지 않을텐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 감독은 “너는 왜 시작부터 부정적이야”라고 받아쳤다. 이어 딸은 어제 엄마가 계란찜 연습을 했던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 전윤정은 “너 화장실로 따라와, 왜 이래 오늘”이라며 가족의 화목한(?) 일상을 공개했다.

뒤이어 홍현희는 ‘혀늬네 단식원’을 열어 잔혹한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홍현희는 몸무게를 70kg에서 54kg까지 빼 유지하고 있다. 개그맨 이선민과 신기루가 단식원 입소를 신청한 상황에서 이선민은 허리둘레 40인치를 넘기지 못해 집으로 돌아갔고 홀로 남은 신기루는 희쓴 부부에게 가방 안에 숨겨둔 간식을 전부 압수당했다.

신기루는 “애기를 가지려면 살을 빼야 한다고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화장실을 세 번 간다. 그리고 남편한테 키스한다”고 말해 홍현희는 마시던 물을 뿜었다. 신기루는 “그리고 음식을 시킨다”고 말했고 홍현희는 “여기서부터 언니가 잘못됐다. 물을 마셨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달에 식비가 500만원, 술값이 200만원이라는 신기루에 홍현희는 쇠사슬을 꺼내 “단식원가면 진짜 한다”라며 냉장고에 쇠사슬을 묶어 웃음을 자아냈다.

TV조선 예능 ‘와카남’은 경제력이 높은 아내가 늘고 있는 시대를 적극 반영한 ‘뉴노멀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서지은
서지은 jeseo9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서지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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